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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비 위험수목 제거·정비 실시

파주시는 2019년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의 일환으로 강풍, 강우 등에 전도될 우려가 있는 위험수목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

 

 파주시는 올해 본예산 2억 원을 편성해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44154주의 위험수목을 정비하는 등 예산소진시까지 연중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으로는 뿌리나 밑동이 드러난 나무, 고사된 나무로 인해 주택이나 상가의 피해가 예상되는 경우며 사업은 수목 소재지 읍··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거나 파주시 안전총괄과로 유선, 온라인 등으로 제보하면 현장 확인 및 작업계획을 수립해 처리하게 된다.

 

 다만 위험수목을 신청했을 때 경관 개선이나 장비 투입이 어려울 경우 등 현장 여건에 따라 부득이하게 작업 추진이 제외될 수 있다.

 

 성삼수 파주시 안전총괄과장은 노약자 등의 안전취약계층을 우선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정비 사업을 통해 시민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 대비체계를 철저히 점검해 빈틈없는 자연재난 대응태세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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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