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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초등학교 등하교 차량정차대 설치


파주시는 초등학교 학생들의 등하교 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 앞 정차대를 전국 최초로 설치한다.

 

 파주시 관내는 초등학교 57곳으로 등하교 시 학부모 차량과 학원차량들로 학교 앞의 혼잡으로 안전보행 위협 및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학교 출입구 주변 녹지 및 보도를 이용해 차량이 정차할 수 있도록 차량의 안전한 정차대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파주시는 매주 초등학교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면서 등하교 학생들의 안전에 심려를 기울이고 있으나 등하교시 밀려드는 차량으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이를 조치하고자 올해는 2개 학교에 18천만 원 예산을 투입해 11월 정차대 설치가 완료된다. 2020년에는 지산초 등 4개 학교에 3억 원 예산을 투입할 예정으로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 대상으로 등·하교 시 차량정차대를 설치하는 만큼 학교 앞 정차 전용 공간을 충분히 확보해 어린이들의 보행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학부모와 학교 측 만족도를 고려해 확대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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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