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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한천수 국장 퇴직 소회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정년퇴직을 한 달여 앞둔 파주시청 한천수 자치행정국장이 퇴직 후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한 번 만들어야겠다.”라는 소회를 밝혔다.

 

 한천수 국장은 27일 열린 파주시의회 자치행정위(위원장 최유각) 소관 자치행정국 예산 심사를 마친 후 상임위원들에게 “(퇴직 후) 내가 어떤 경우와 상황에 있을 때 여기 계시는 의원님들과 공무원을 다시 만날 수 있는지, 그런 기회를 한 번 만들어야 되겠다. 그리고 반성의 시간도 내 스스로 가져봐야 사회생활을 잘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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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