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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최종환 시장, ‘코로나19’ 지역 확산 우려 미국 출장 취소


최종환 파주시장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미국 방문 일정을 이틀 앞두고 전격 취소했다.


 최 시장은 22일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와 오클랜드에서 열리는 ‘한국 고아의 해외 입양과 한국의 경제 성장’ 콘퍼런스에 초청돼 파주시가 반환 미군부대 캠프하우즈에 계획 중인 ‘평화와 평등 마을’과 해외입양인을 위한 ‘엄마 품 동산’ 확장 조성에 대해 설명하고, 자매도시인 글린데일시를 방문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서울 종로와 경북 대구 등에서 감염원을 알 수 없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장을 대신해 황수진 문화교육국장을 보내기로 했다.


 최종환 시장은 지난해 일본 자매도시인 나가사키현 사세보시와 후쿠오카현을 방문할 계획이었으나 일본의 반도체 소재 부품 수출제한조치로 일본제품 불매운동 등 반일 감정이 고조돼 취소했고, 호주 자매도시 방문 역시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취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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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에 없는 시장’ vs ‘꽃집엔 늘 있는 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들이 1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펴낸 책 『시장실에 없는 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앞에서 ‘시장실에는 늘 없지만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패러디 손팻말을 준비해 집회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를 마음껏 이용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 사례로 이동시장실을 꼽았다. “사실 처음 이동시장실을 시작할 때만 해도 기대와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시장실을 진행할수록 시민의 삶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깊숙이 자리했습니다.”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담은 책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성노동자들은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손팻말로 응수했다. 더욱이 최근 한 지방언론은 “파주시는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있는 업소를 단속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8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례적으로 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단속 상황을 물었고, 이후 과태료가 28만 원으로 감면됐다. 해당 업주는 지난 2023년 김 시장의 해외연수에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김경일 시장은 책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