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2.2℃
  • 맑음강릉 28.0℃
  • 맑음서울 33.0℃
  • 맑음대전 31.8℃
  • 맑음대구 29.3℃
  • 맑음울산 26.8℃
  • 맑음광주 29.9℃
  • 맑음부산 28.1℃
  • 구름많음고창 ℃
  • 맑음제주 30.3℃
  • 맑음강화 30.3℃
  • 맑음보은 28.4℃
  • 맑음금산 30.0℃
  • 맑음강진군 29.4℃
  • 맑음경주시 27.5℃
  • 맑음거제 27.2℃
기상청 제공

파주시, 2026 지속가능관광 프로그램 공모사업 및 기본교육 참여자 모집

파주시는 주민 주도의 특색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속가능관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파주시 지속가능관광 프로그램 공모사업 및 기본교육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속가능관광에 관심 있는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기본교육과 공모사업을 연계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으로, 신규 참여자도 단계적으로 관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모사업에는 파주시 관내 법인,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관광진흥법에 따른 관광사업자와 시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모임이 참여할 수 있다.

 

 파주시는 공모사업을 기본단계와 확산단계로 구분해 운영하며, 상반기에는 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기본교육은 신규 참여자를 우선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318일부터 2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수료자는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자문을 지원받아 지속가능관광 프로그램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기존 교육 수료자와 공모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심화교육을 운영해, 우수 프로그램이 향후 확산 단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인문·생태·역사·환경 등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험형·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하며, 4개 단체(기본단계 3, 확산단계 1)를 선정해 프로그램 운영비로 총 3,000만 원(기본단계 단체별 500만 원, 확산단계 1,50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 종료 후에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해 교육 및 공모사업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는 향후 파주시 지속가능관광 확산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윤자 관광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 지원을 넘어 교육과 실행이 연계되는 구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라며 관내 관광사업자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지속가능관광 프로그램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공모사업 접수는 327일부터 43일까지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오늘의영상





손배찬 시장 “성매매집결지 문제 공론장 열어 해결” 손배찬 파주시장이 한국전쟁과 함께 미군이 주둔하면서 형성된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해체와 관련 성산업 카르텔에 있는 모든 이해당사자가 참여하는 공론장을 열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손 시장은 민선9기 읍면동 소통 방문 이틀째인 8일 파주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주민들과 취임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연풍2리 노성구 이장은 “파주시의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 방식이 주민들의 인권과 기본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 최근에 한 여성단체가 집수리 하는 것을 보고 집결지가 다시 불을 밝히고 있다며 SNS에 올리는가 하면 HID 순찰 재개를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클리어링인지 뭔지 타지역 사람들이 우리 동네에 와서 동물원 원숭이 구경하듯이 줄을 쭉 서서 난리를 치고 있다.”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손 시장은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이 거의 4년여 됐다. 그동안 주민들과의 갈등도 많았다. 이를 치유하고 화합을 해 좋은 결론에 도달해야겠다는 다짐과 각오를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선 두 가지 입장이 있다. 그동안 해왔던 자원봉사나 시민단체 활동은 그냥 그대로 지켜볼 생각이다. 그리고 우리 주민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고 대화를 할 수 있는 공론장을 빠른 시일 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