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4℃
  • 구름조금강릉 -4.0℃
  • 맑음서울 -8.2℃
  • 흐림대전 -7.8℃
  • 구름많음대구 -3.3℃
  • 구름조금울산 -4.4℃
  • 흐림광주 -4.8℃
  • 구름조금부산 -1.5℃
  • 흐림고창 -5.9℃
  • 구름많음제주 2.7℃
  • 맑음강화 -7.0℃
  • 흐림보은 -11.0℃
  • 흐림금산 -8.9℃
  • 구름조금강진군 -4.4℃
  • 구름많음경주시 -3.7℃
  • 구름조금거제 -3.1℃
기상청 제공

최종환 파주시장, 배 농가 방문 현장 점검

최종환 파주시장은 23일 파평면에 위치한 배 농가를 찾아 개화기 과수 저온피해 사전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최 시장은 이날 농업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저온피해와 늦서리 피해의 최소화를 위한 철저한 예방적 과원관리를 당부했다.

 

 최근 이상기온 현상으로 사과, 배등 주요 과수 만개기가 전년대비 2~11, 평년대비 6~11일 빠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과수별 개화시기는 배 413, 복숭아 412, 사과 424, 포도는 520일 전후로 추정된다.

 

 시는 저온피해 예방을 위해서 스프링클러를 이용한 온도 유지, 방상팬으로 따뜻한 바람을 송풍시켜 온도를 상승시키는 온도저감시설을 설치하는 방법을 활용하고 과원 내 잡초 등 피복작물을 제거해 증발량을 줄여 피해를 경감시킬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최근 이상저온 현상으로 농업인들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어 안타깝다이상기변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과의 저온피해온도는 1.7~-2.5며 배는 1.7~-2.8. 피해를 입게 되면 사과는 화편이 열리지 않거나 암수술 발육이 저하되고 암술머리와 배주가 흑변하며, 배의 경우는 잎이 오그라들며 어린잎은 검게 마르고 가지의 목질부가 갈변된다.

 

 일단 저온피해가 발생하면 사과는 중심화가 70% 개화한 직후, 배는 꽃이 40~80% 개화했을 때 인공수분을 실시해야한다. 적화 및 적과작업은 생략하거나 늦게 실시하고 수세 안정을 위해 정형과 이외의 비정형과도 최대한 착과시켜야하며 질소 시비를 감량하고 제4종 복비 등 엽면살포를 자제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기타 사항은 파주시 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과 원예특작팀(031-940-49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늘의영상





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