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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재명 지사 경고에… 파주시보건소 코로나19 평소 10배 검사”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집회 참석자에게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라는 ‘마지막 경고’를 촉구한 다음날인 29일 파주시보건소에는 아침 일찍부터 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의 줄이 이어졌다.


 최종환 파주시장도 8월 30일까지 모두 검사를 받으라는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한편 검사자들이 대거 몰려들 것을 예상해 평소보다 선별진료소 직원과 의료진을 대폭 늘려 대기시간을 줄이는 등 불편을 최소화했다.


 29일 오후 9시 현재 광화문집회 참석자의 코로나 진단검사는 총 187명으로, 전날인 28일 21명에 비해 9배가 늘어났다. 이번 주 광화문집회 참가자 검사는 월요일(24일)부터 금요일(28일)까지 5일간 총 93명이었다.


 파주시보건소 김순덕 소장은 “전 직원이 밤을 새워가며 코로나 방역에 힘쓰고 있다. 오늘도 사람들이 한번에 몰렸지만 전 직원이 출근해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큰 혼란 없이 진단검사를 할 수 있었다. 내일(30일)도 오늘과 비슷한 수의 검사가 진행될 것 같다. 경고 마지막 날인 만큼 한사람도 빠짐없이 검사를 받아 줄 것을 호소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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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