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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이재홍 전 파주시장, 국민의힘 박수연 후보 유세장에 모습...

이재홍 전 파주시장이 4·7 파주시 가선거구 보궐선거 국민의힘 박수연 후보 유세장에 지지자들과 함께 모습을 나타냈다.


 이 전 시장은 3일 오후 나경원 전 원내대표의 박수연 후보 지원 유세장인 교하중앙공원에 나와 박 후보를 격려하는 등 나경원 전 원내대표 등과도 인사를 나눴다. 유세장에는 전 파주시청 국장도 함께 했다.


 이재홍 전 파주시장은 “국토부와 청와대 재직 시절 잘 알고 지낸 나경원 전 원내대표께서 파주에 온다고 해 인사도 할 겸 나오게 됐다. 파주에 할 얘기가 많이 있지만 지금은 푹 죽어 지내고 있다. 박수연 후보가 큰마음 먹고 출마를 했으니 잘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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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에 없는 시장’ vs ‘꽃집엔 늘 있는 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들이 1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펴낸 책 『시장실에 없는 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앞에서 ‘시장실에는 늘 없지만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패러디 손팻말을 준비해 집회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를 마음껏 이용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 사례로 이동시장실을 꼽았다. “사실 처음 이동시장실을 시작할 때만 해도 기대와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시장실을 진행할수록 시민의 삶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깊숙이 자리했습니다.”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담은 책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성노동자들은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손팻말로 응수했다. 더욱이 최근 한 지방언론은 “파주시는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있는 업소를 단속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8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례적으로 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단속 상황을 물었고, 이후 과태료가 28만 원으로 감면됐다. 해당 업주는 지난 2023년 김 시장의 해외연수에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김경일 시장은 책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