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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청소년 방역 키트 만들기’추진

파주시 운정3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권영세 위원장) 위원과 맞춤형복지팀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청소년 방역 키트를 지난 27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작한 청소년 방역 예방 키트는 파주시, 자원봉사센터 등 여러 기관에서 후원받은 각각의 위생용품(비누, 샴푸, 마스크 등)을 모아 만든 것으로, 취약계층 청소년 자녀가 있는 200여 가구에 무상 배분할 예정이다.

 

 방역 키트 만들기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방역 수칙 준수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추진했고, 청소년을 양육하는 취약계층에게는 이 방역 키트가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권영세 운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방역 키트 제작 및 배부를 통해 코로나19 인한 유해 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의 건강을 지키고, 방역 강화 인식을 심어 줄 수 있는 뜻깊은 활동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윤병렬 운정3동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빈틈없는 지원책 마련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운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두부사려 똑!!!,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거리 캠페인등을 통해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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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찬 예비후보 “당선되면 성산업 갈등 1호 결재로 풀겠다” 민주당 손배찬 파주시장 예비후보는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갈등에 대해 성산업 카르텔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생존권을 얘기할 수 있는 공론장 개최를 제1호 사업으로 결재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김경일 시장이 2023년 제1호 결재로 선포한 성매매집결지 폐쇄 방식을 재검토하겠다는 것이어서 파주시장 후보 연설회에서 뜨거운 논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5일 손배찬 예비후보를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손 후보는 인삿말에서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파주 타운홀미팅 때 그 자리에 있었다. 김경일 시장이 대통령께 경찰 지원을 요청했다. 대통령은 법에도 눈물이 있으니 집결지 사람들과 먼저 소통할 것을 제안했다. 대통령은 또 무조건 내쫓는 게 능사가 아니라며 대화로 풀어나갈 것을 말했는데 김 시장이 이를 알아듣지 못하고 경찰 지원만 주장하는 것을 보며 답답함을 느꼈다. 저에게 파주시장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파주시 제1호 사업으로 성산업 종사자는 물론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론장을 몇날 며칠이라도 열어 결론을 도출하겠다.”라고 밝혔다. 손 예비후보는 또 ‘현재 파주시가 집결지를 폐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