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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파주시시설관리공단, 개인정보보호 관리‘우수’

2016년 개인정보 최종평가 평균보다 높은 92.11점 받아

파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우영)은 행정자치부 주관한 2016년 개인정보 최종평가결과 92.11점을 받아 지방공기업 평균 85.32점 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45개 중앙부처, 245개 광역·기초자치단체 및 산하기관·지방공기업 등 75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 보호대책 수립 및 이행, 침해대책 수립 등 3개분야 12개지표 24개항목에 대하여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파주시시설관리공단은 체계적인 개인정보보호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기관으로 인정 받았으며 특히 이번 진단평가 결과는 2017년도 경영평가에도 반영된다. 
 

파주시설공단 임우영 이사장은 “2017년에도 꾸준하게 이용자의 개인정보 및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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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살 할머니의 감사 편지... “시장님 고맙습니다” 손배찬 파주시장이 최근 90세 할머니에게 감사의 편지를 받았다. 치매예방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게 해줘 고맙다는 내용이다. 할머니는 자필 편지에서 ‘올해 남편이 하늘나라로 떠나 일상생활이 우울해져 치매관리교육을 받았는데 그 교육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아 실망하고 있던 참에 시장님께서 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고맙다.’라고 했다. 인순옥 할머니는 파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한 쉼터 프로그램 ‘기억똑똑교실’을 다녔다. 직접 뜨개질을 하고 원예, 공예 등을 체험하며 수료증도 받았다. 그런데 그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고 아쉬움이 컸다. 직원(팀장)에게 더 다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직원은 웃으면서 ‘새로 취임한 시장님이 파평면사무소에 오시는데 그때 시장님께 말씀해보라.’는 말을 했다. 할머니는 ‘우리 같은 사람의 말을 바쁘신 시장님께서 들어주시겠냐’며 발길을 돌렸다. 그리고 지인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소원을 휴대전화 영상으로 찍어 손배찬 시장에게 전달했다. “우리 할아버지(남편)가 올봄 하늘나라로 갔어요. 아흔네 살에... 집에 나 혼자 있다 보니 자꾸 울적한 마음이 들어 강건너(임진강) 밭에 쪼그려 앉아 있거나 경로당에서 온종일 시간을 보내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