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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파주시 9개 농협 합병 토론회 개최

농업인구 감소 등 저금리 수익성 악화

파주시 관내 9개 농협이 농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농촌 환경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합병 토론회를 개최했다.

 17일 농협 파주시지부(지부장 이장성)에서 열린 토론회에는 월롱농협(안병철), 탄현(신영균), 금촌(이석관), 조리(백운경), 광탄(백조현), 북파주(성찬현), 파주(김윤석), 천현(이강우), 신교하농협(황규영) 조합장을 비롯 조중현 농정지원단장이 참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토론회에서 "저성장, 저금리로 수익성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어 합병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조합원의 실익증대를 도모하자."라는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장성 지부장을 비롯 9개 지역농협 조합장들은 논의된 의견을 파주시 관내 농업인 조합원, 농업단체, 유관기관 등에 알려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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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