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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중앙도서관, 사진 강좌‘초급 사진 교실’운영

파주중앙도서관은 2023년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초급 사진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강의에서는 조리개와 셔터의 용도 등 기초 이론부터, 구도와 빛을 이용한 야외 촬영 실습까지 다양한 사진 기법(스마트폰 포함)을 배울 수 있다.

 

 ‘초급 사진 교실’의 강사 조용석(병두)는 사진작가로, 전 사단법인 한국사진협회 파주지부 지부장을 맡았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내용의 사진 강의를 무료로 진행한다.

 

 강의 기간은 4월 5일부터 7월 26일까지이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장소는 파주중앙도서관 4층 401호이고, 사진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선착순으로 20명 참여 가능하다.


 이인숙 중앙도서관장은 “시민들이 스마트폰을 포함해 다양한 사진 촬영 기법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사진을 통해 일상을 기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청은 3월 14일부터 홈페이지 및 전화, 대면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중앙도서관 정보봉사팀(☎031-940-579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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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살 할머니의 감사 편지... “시장님 고맙습니다” 손배찬 파주시장이 최근 90세 할머니에게 감사의 편지를 받았다. 치매예방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게 해줘 고맙다는 내용이다. 할머니는 자필 편지에서 ‘올해 남편이 하늘나라로 떠나 일상생활이 우울해져 치매관리교육을 받았는데 그 교육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아 실망하고 있던 참에 시장님께서 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고맙다.’라고 했다. 인순옥 할머니는 파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한 쉼터 프로그램 ‘기억똑똑교실’을 다녔다. 직접 뜨개질을 하고 원예, 공예 등을 체험하며 수료증도 받았다. 그런데 그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고 아쉬움이 컸다. 직원(팀장)에게 더 다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직원은 웃으면서 ‘새로 취임한 시장님이 파평면사무소에 오시는데 그때 시장님께 말씀해보라.’는 말을 했다. 할머니는 ‘우리 같은 사람의 말을 바쁘신 시장님께서 들어주시겠냐’며 발길을 돌렸다. 그리고 지인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소원을 휴대전화 영상으로 찍어 손배찬 시장에게 전달했다. “우리 할아버지(남편)가 올봄 하늘나라로 갔어요. 아흔네 살에... 집에 나 혼자 있다 보니 자꾸 울적한 마음이 들어 강건너(임진강) 밭에 쪼그려 앉아 있거나 경로당에서 온종일 시간을 보내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