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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교하도서관, 어린이가 실천하는 탄소중립 프로그램 운영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624일부터 71일까지 3차시에 걸쳐 어린이가 실천하는 탄소 중립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624일 작가 강연 625일 중고 장터 71일 숲체험 및 자원순환 실험으로 마련됐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선생님, 탄소 중립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저자인 최원형 작가의 강연으로,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이 무엇인지, 어린이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들을 알려주며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625일에는 어린이 주도 중고 장터가 운영되며, 어린이가 적극적인 물물교환과 재사용을 경험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했다.

 

 세 번째 프로그램은 숲과 자원의 소중함을 알려주기 위해, 교하도서관 인근 숲에서 도시와 숲의 온도 차이를 실험하고, 다 마신 우유팩을 활용해 재생지를 만드는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하도서관은 어린이들에게 어려운 주제일 수 있는 만큼 강연과 체험으로 생활에 꼭 필요한 지식을 전달하며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어린이자료실 담당자(031-940-5172)에게 문의하면 된다.

 

 임봉성 교하도서관장은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해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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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시장 휴대폰 대납 의혹 질문에… “허위사실 보도 법적대응” 김경일 파주시장이 건설업자에게 휴대폰 대납을 받았다는 공익제보와 관련 파주바른신문은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취재질문지를 비서실을 통해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경일 시장은 2월 17일 ‘허위사실’이라는 답장을 보내왔다. 파주바른신문은 2월 27일 취재수첩을 통해 예고한 대로 김경일 시장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보도한다. 김경일 시장은 답변에서 “이른바 ‘제보’를 근거로 질의하신 내용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사실입니다.”라며 휴대폰 대납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허위 사실 보도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력히 주장했다. “제보라는 미명하에 허위의 주장에 근거해 허위의 사실을 보도하는 것은 공익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일입니다. 귀사의 요청에 따라 사실 확인을 명확히 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귀사가 허위 제보에 기반해 허위사실을 보도할 경우, 이는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은 물론 공직선거법의 허위보도금지행위가 명확하므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고지드립니다.” “대법원은 명예훼손과 관련하여 기자가 기사 내용을 통하여 명예훼손 행위를 하여 죄가 성립되지 않기 위하여는 기사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