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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청소년재단, 학교폭력 피해지원 전담기관 간담회 개최

파주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학교폭력 피해지원 전문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2023년 학교폭력 피해지원 전담기관 간담회는 파주시청,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부, 경기도교육청, 한국교육개발원 등 각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학교폭력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 대한 지원 및 개입방안, 관계기관 간 긴밀한 연계협력 등을 논의했다.

 

 손배찬 파주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학교폭력 피해청소년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히면서, 실무자들을 격려했다.


 장문희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학교폭력 피해학생에 대한 집중 보호 지원, 치유·회복 추적관리의 역할 수행을 강조함과 동시에 학교폭력 피해전담기관의 행정지원, 법률지원, 상담지원, 연계 및 추수지원 등에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피해 치유와 회복을 시스템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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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