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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중앙도서관, 교육콘텐츠 ‘책먹는 아이’ 작은도서관과 협력 운영



파주중앙도서관은 사서들이 매월 제작하는 책놀이 동영상 책먹는 아이를 작은도서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책먹는 아이는 코로나로 대면 활동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20202월부터 중앙도서관 사서들이 직접 기획, 제작, 편집한 책놀이 동영상으로, 지난 3년간 꾸준히 조회수가 늘어나는 인기 콘텐츠다.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중앙도서관은 책놀이 동영상을 제공하고 작은도서관은 이 영상을 활용해 상황에 맞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협력프로그램인 ‘2023 북작북작 우리집 도서관을 기획했다.

 

 사서가 엄선한 도서와 재미있는 만들기 활동이 담긴 책먹는 아이동영상을 활용해 각 작은도서관에서 다양한 활동들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산 선유전진타운 작은도서관의 관계자는 아이들은 늘어나는데 프로그램이 없어 고민하던 중에 해당 협력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중앙도서관의 콘텐츠를 제공받고 강사로 활동하겠다는 지원자도 생겨 운영에 큰 힘이 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3 북작북작우리집도서관은 중앙도서관과 7개 작은도서관이 협력해 파주 각 지역에서 8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며, 프로그램의 상세 정보는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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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