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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4동, 휴가철 버스정류소 환경정화 활동

파주시 운정4동은 726일부터 10일간 관내 대중교통 시설물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시행했다.

 

 특히, 여름철 휴가를 맞아 관내 버스정류소 30곳 주변을 중심으로 돼지풀 제거 및 쓰레기를 수거해 대중교통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운정역 주변 보도블록 잡풀 등을 제거했다.

 

 장마 기간이 지나고 버스정류소와 보도블록 등에 잡풀 등이 무성히 자라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과 통행에 불편을 겪었으나, 이번 환경정화 활동으로 도시미관 개선 및 주민 통행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최호진 운정4동장은 버스정류소가 어르신들을 비롯한 주민들이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작은 쉼터로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깨끗하게 관리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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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