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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을지연습 준비보고 회의 개최…준비상황 점검

파주시는 8일 재난안전대책상황실에서 ‘2023년 을지연습 준비보고 회의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장 주재로 국··본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실 있는 을지연습이 될 수 있도록 분야별 주요 준비상황 등을 점검했다.

 

 을지연습은 전시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 및 보완하고 전시임무 수행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정부 연습으로, 국지도발, 전시·사변 등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하는 것 외에도 시민들이 알고 있어야 할 비상시 행동요령을 숙달하도록 하는 등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올해는 816일에 위기관리 연습을 실시하고, 21일부터 24일까지 정부연습을 실시한다. 파주시는 50만 명 대도시로, 전쟁 발생 시 직접적인 군사적 위협에 노출되는 접경지 특성상 시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신속하게 이동시키는 것을 이번 연습에서 가장 핵심 사항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교통신호제어 시스템에 대한 해킹을 통해 교통 혼란을 야기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제 상황에 준하여 사이버 테러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대응태세를 점검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전시 상황을 포함한 그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업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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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