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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휴가철 맞아 청소년 밀집지역 유해환경 합동 단속 펼쳐

파주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밀집지역에서 민관이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 단속 및 선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단속 및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 청소년 밀집지역 내 청소년이 자주 이용하는 업소의 운영 실태를 점검해 유해환경을 차단함으로써 청소년들의 탈선 및 비행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시는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파주경찰서 여청계와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했다. 단속 대상은 노래방, 편의점 등으로, 주요 단속사항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표시 미부착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미부착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담배 등) 판매 등 청소년 보호법을 위반한 업소다.

 불법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업주와 판매자에게 시정명령(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표지 미부착 등), 과징금(청소년에게 유해 약물 판매 등) 등을 부과할 수 있다. 또한, 유해약물을 취급한 청소년은 경찰서 청소년 선도 프로그램에 연계해 계도를 받게 된다.

 

 시는 향후에도 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및 읍면동과 연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 실시하고 단속 및 행정조치 등을 통해 유해환경으로부터 관내 청소년을 보호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여름 휴가철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민관합동으로 지속적인 단속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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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