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1.2℃
  • 맑음강릉 21.3℃
  • 맑음서울 22.0℃
  • 맑음대전 23.1℃
  • 맑음대구 25.9℃
  • 맑음울산 23.3℃
  • 맑음광주 22.9℃
  • 맑음부산 23.7℃
  • 맑음고창 21.9℃
  • 맑음제주 22.6℃
  • 맑음강화 20.2℃
  • 맑음보은 22.4℃
  • 맑음금산 22.1℃
  • 맑음강진군 23.4℃
  • 맑음경주시 26.0℃
  • 맑음거제 22.0℃
기상청 제공

파주시, 2026년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지원 대상자 모집

파주시는 오는 28일까지 지체·뇌병변 등록 장애인과 근골격계·신경계·순환계 질환이 있는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지원사업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지원사업은 노인성 질환자에게 맞춤형 안마서비스를 제공해 건강을 증진하고, 일반 사업장에 취업이 어려운 시각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자는 안마, 지압 등의 수기요법과 전기기구 사용, 찜질, 온열치료, 그 밖의 자극요법 등의 비()수기요법을 포함한 안마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지체·뇌병변 등록 장애인과 근골격계·신경계·순환계 질환이 있는 60세 이상 중 가구 소득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이다. 전체 신청자 중 의료급여 사례관리 추천 대상자, 국가유공자, 지체·뇌병변 장애인 및 이용 이력이 없는 자 등 운영 지침의 우선순위에 따라 165명을 선정하여 지원한다.

 

 선정 대상자는 20261년간(1~12) 4(1, 회당 60) 지정 제공 기관에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168,000원의 이용료 중 본인 부담금 10%를 제외한 90%를 이용권(바우처)으로 지원받는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할 수 있으며, 자격기준 및 제출 서류 등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내 새소식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은정 노인장애인과장은 근골격계신경계순환계 질환으로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및 노인성 질환자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더 많은 대상자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오늘의영상





[취재수첩] 입양인의 목소리 강제 철거한 파주시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입양인에 대한 사과문이 평화뮤지엄에 걸렸다. 그 옆에 파주시장에 당선된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이 입양인의 목소리가 담긴 액자를 벽에 걸고 있다. 대통령은 “아직 우리 말도 서툰 어린 나이에 이역만리 타국의 낯선 땅에 홀로 던져졌을 해외입양인들의 불안과 고통, 혼란을 떠올리면 마음이 매우 무겁다. 대한민국을 대표해 그간 고통받은 해외입양인과 가족, 그리고 원가정에 진심어린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이에 관계부처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입양인의 권리 보호와 인권 중심적 입양체계 확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과 해외입양인들의 뿌리 찾기를 도울 실효적 지원방안도 함께 강구해 주길 바란다.”라며 사과했다. 평화뮤지엄 벽에는 가로 14cm, 세로 22cm에 담긴 해외입양인 900명의 사연이 벽 전체를 감싸고 있다. 민주당 윤후덕 국회의원과 재외동포청장이 ‘입양인의 목소리’라는 전시 안내문을 바라보고 있다. 윤 의원의 눈시울이 뜨겁다. 안내문은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전 세계 900명의 해외입양인들이 자신이 겪어온 이야기를 사진과 메시지로 보내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입양인들이 한국의 친가족, 그리고 한국 사회를 향해 전하고 싶은 솔직한 감정을 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