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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 2026년 배움누림 아카데미(평생교육) 강사 모집

파주시가 민간위탁으로 운영하는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의 교육 및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2026년 배움누림 아카데미(평생교육)’의 강사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크게 디지털(스마트폰·컴퓨터), 어학, 인문, 건강, (댄스), 음악, 문예 등 총 31개이며, 과목별 내용과 일정이 상이한 만큼 지원자는 본인에게 적합한 분야와 자격요건을 반드시 확인한 뒤 신청해야 한다.

 

 채용은 서류 접수 후 1차 심사 결과 발표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제출 서류 중에는 어르신 대상 강의 시연 영상 또는 실제 강의 영상(5~7)을 첨부해야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접수 마감은 오는 122일까지이며, 지원 분야, 지원 방법, 강사료, 제출 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채용공고게시판 및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 공식 운영 블로그(https://blog.naver.com/uj_danuri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은 지난 929일 정식 운영을 시작해 평생교육, 여가문화, 건강 증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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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