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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선사시대 보물, 적성도서관과 함께 찾아보세요



파주 적성도서관은 99일부터 1014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파주 선사유적의 과거와 미래를 알아보고 문화유적지를 직접 탐방하는 선사시대 보물찾기강좌를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는 강연은 총 5차시(강의 4, 탐방 1)로 구성되며, 마지막 날에는 파주 선사유적지(월롱·교하 고인돌, 적성 가월리·주월리 유적지, 전곡선사박물관)를 함께 탐방한다.

 

 강연에서 다룰 파주시 적성면 가월리·주월리 구석기 유적지(사적 제389)에서 발견된 주먹도끼는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한국 구석기 문화를 대표하는 유물 중 하나다. 또한 파주는 경기북부 최고의 고인돌 분포지로 월롱면 덕은리 고인돌(사적 제148) 주변에서 발견된 청동기 시대 대형 움집터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발견된 완벽한 수혈식 주거지로 역사적 가치가 높다.

 

 총 5강으로 개최될 강좌는 우리 땅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때는? 스토리텔링으로 만나는 선사이야기 고인돌, 세상과 소통하다 집중탐구: 가월리 주월리 파주 유적지를 탐방하는 현장 강연 등으로 생동감 있게 진행된다.

 

 서병권 중앙도서관장은 지역특성을 살린 인문학 강의를 듣고 유적지를 탐방하며 파주지역에 대한 애향심과 자부심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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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풍리 주민들 김경일 불통시장 규탄 집회 파주읍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담벼락에 주민들과 아무런 협의 없이 요양원 등 공공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파주시 정책을 비판하는 대자보를 내건 지 나흘만에 집회를 열어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과 공청회 실시를 요구했다. 연풍지역활성화대책위원회(위원장 박동훈)와 연풍2리 노상규 이장 등 30여 명은 26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안에 있는 파주시 전람회장에서 진행되는 ‘성교육을 말하다’ 행사에 김경일 시장이 참석한다는 소식에 집회를 열어 항의했다. 주민들은 집회에서 “김경일 시장이 성매매집결지 폐쇄 이후 이 지역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지 주민들의 의견은 전혀 듣지 않고 몰아붙이고 있다. 이는 김 시장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정치적 업적을 내세우려는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라며 “공청회를 즉각 실시해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날 집회장 주변에 경찰기동대를 집중 배치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다. 김경일 시장은 경찰의 삼엄한 경비속에 오전 10시 52분 행사장 출입문 앞에 바짝 붙인 관용차에서 내려 행사장으로 들어갔다. 주민들은 김 시장이 나올 때까지 집회를 이어가며 자리를 지켰고, 행사를 마친 김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