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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광탄면 실버경찰대, 추석맞이 마을 청결 활동 실시

파주시 광탄면 실버경찰대는 추석을 맞아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을 대상으로 마을 청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마을 청결 활동에는 23명의 실버경찰대가 참여했다. 장마철 마을 인도와 벽 등에 자라난 잡초를 제거하고 낙엽을 청소하며 길거리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버스정류장과 공영주차장을 청소했다.

 

 진영길 광탄면 실버경찰대장은 추석을 맞아 마을 환경 정비를 통해 광탄면 주민들과 방문 가족들에게 청결한 마을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광탄면을 위해 봉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치선 광탄면장은 마을과 이웃분들을 위해 항상 봉사해 주시는 실버경찰대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의 참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실버경찰대는 광탄면을 위해 매월 버스정류장과 공영주차장 등 마을 청결 활동과 교통 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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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풍리 주민들 김경일 불통시장 규탄 집회 파주읍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담벼락에 주민들과 아무런 협의 없이 요양원 등 공공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파주시 정책을 비판하는 대자보를 내건 지 나흘만에 집회를 열어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과 공청회 실시를 요구했다. 연풍지역활성화대책위원회(위원장 박동훈)와 연풍2리 노상규 이장 등 30여 명은 26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안에 있는 파주시 전람회장에서 진행되는 ‘성교육을 말하다’ 행사에 김경일 시장이 참석한다는 소식에 집회를 열어 항의했다. 주민들은 집회에서 “김경일 시장이 성매매집결지 폐쇄 이후 이 지역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지 주민들의 의견은 전혀 듣지 않고 몰아붙이고 있다. 이는 김 시장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정치적 업적을 내세우려는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라며 “공청회를 즉각 실시해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날 집회장 주변에 경찰기동대를 집중 배치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다. 김경일 시장은 경찰의 삼엄한 경비속에 오전 10시 52분 행사장 출입문 앞에 바짝 붙인 관용차에서 내려 행사장으로 들어갔다. 주민들은 김 시장이 나올 때까지 집회를 이어가며 자리를 지켰고, 행사를 마친 김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