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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시민감사관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파주시가 20일 홍원연수원에서 파주시 시민감사관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민감사관의 역할 및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의 특강으로 청렴연수원의 전문 강사인 한수구 원장이 강의를 진행했다.

 

 올해, 3월과 8월 새롭게 위촉된 시민감사관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 이후 청렴 유적지(우계 기념관, 자운서원) 답사를 통해 역사 속 청백리의 청렴 정신을 직접 체득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감사관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앞으로 2년간 지역에서 일어나는 비리, 위법·부당한 행정사항,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 감사 참여 및 시민 생활 불편 등을 제보·건의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종합감사 시 현안 사항을 제보해 잘못된 관행은 개선하고 미비한 사항은 보완해 청렴한 시정으로 나아가는 조력자 역할을 하게 된다.

 

 김진기 파주시 부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시민감사관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각 지역별 활동 중인 시민감사관 간의 소통 및 교류 활동으로 파주시정이 더욱 신뢰받고 투명하게 실현되도록 그 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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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