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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시민감사관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파주시가 20일 홍원연수원에서 파주시 시민감사관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민감사관의 역할 및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의 특강으로 청렴연수원의 전문 강사인 한수구 원장이 강의를 진행했다.

 

 올해, 3월과 8월 새롭게 위촉된 시민감사관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 이후 청렴 유적지(우계 기념관, 자운서원) 답사를 통해 역사 속 청백리의 청렴 정신을 직접 체득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감사관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앞으로 2년간 지역에서 일어나는 비리, 위법·부당한 행정사항,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 감사 참여 및 시민 생활 불편 등을 제보·건의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종합감사 시 현안 사항을 제보해 잘못된 관행은 개선하고 미비한 사항은 보완해 청렴한 시정으로 나아가는 조력자 역할을 하게 된다.

 

 김진기 파주시 부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시민감사관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각 지역별 활동 중인 시민감사관 간의 소통 및 교류 활동으로 파주시정이 더욱 신뢰받고 투명하게 실현되도록 그 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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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풍리 주민들 김경일 불통시장 규탄 집회 파주읍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담벼락에 주민들과 아무런 협의 없이 요양원 등 공공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파주시 정책을 비판하는 대자보를 내건 지 나흘만에 집회를 열어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과 공청회 실시를 요구했다. 연풍지역활성화대책위원회(위원장 박동훈)와 연풍2리 노상규 이장 등 30여 명은 26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안에 있는 파주시 전람회장에서 진행되는 ‘성교육을 말하다’ 행사에 김경일 시장이 참석한다는 소식에 집회를 열어 항의했다. 주민들은 집회에서 “김경일 시장이 성매매집결지 폐쇄 이후 이 지역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지 주민들의 의견은 전혀 듣지 않고 몰아붙이고 있다. 이는 김 시장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정치적 업적을 내세우려는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라며 “공청회를 즉각 실시해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날 집회장 주변에 경찰기동대를 집중 배치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다. 김경일 시장은 경찰의 삼엄한 경비속에 오전 10시 52분 행사장 출입문 앞에 바짝 붙인 관용차에서 내려 행사장으로 들어갔다. 주민들은 김 시장이 나올 때까지 집회를 이어가며 자리를 지켰고, 행사를 마친 김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