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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비과세감면 등 단순반복적 취득세 안내 업무 로봇 자동화

파주시가 오는 25일부터 경기도 최초로 비과세감면 등 취득세 안내 업무에 업무자동화(RPA) 시스템을 적용함에 따라 행정 신뢰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과세감면 등 취득세 안내 업무는 종이문서를 출력해 일일이 봉투 작업을 한 후 우편으로 발송하는 시스템으로, 매월 4~5일의 기간이 소요되고 납세자 부재 시 반송되어 업무에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파주시는 업무자동화(RPA) 시스템을 적용해 비과세감면 등 취득세를 감면받거나 미신고된 건에 대해 지방세시스템과 연계를 통해 24시간 관련 정보를 반영, 공공문자로 납세자에게 유의 사항 및 신고에 필요한 사항을 수시로 알려주게 됐다.

 

 취득세 안내 업무는 매년 6천여 건으로, 자료추출부터 대사, 우편발송 등의 작업을 담당자가 개별 수작업으로 진행하다 보니 연간 50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이번 업무자동화(RPA) 시스템이 적용되면 연간 4일로 작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되어 담당 직원의 업무 부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신속하고 세심한 안내로 행정신뢰성과 인력 운영의 유연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단순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에 업무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시민들에게 더욱 세심한 안내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른 행정 신뢰성 향상으로 세수 증대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파주시 전반에 업무자동화 시스템을 도입, 업무혁신을 통해 시민 중심의 파주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업무자동화(RPA, Robotics Process Automation)는 사람이 하는 단순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를 소프트웨어 봇(Bot)을 적용해 자동처리하는 기술로, 공공 및 민간영역 부문에서 활용이 계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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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