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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비과세감면 등 단순반복적 취득세 안내 업무 로봇 자동화

파주시가 오는 25일부터 경기도 최초로 비과세감면 등 취득세 안내 업무에 업무자동화(RPA) 시스템을 적용함에 따라 행정 신뢰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과세감면 등 취득세 안내 업무는 종이문서를 출력해 일일이 봉투 작업을 한 후 우편으로 발송하는 시스템으로, 매월 4~5일의 기간이 소요되고 납세자 부재 시 반송되어 업무에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파주시는 업무자동화(RPA) 시스템을 적용해 비과세감면 등 취득세를 감면받거나 미신고된 건에 대해 지방세시스템과 연계를 통해 24시간 관련 정보를 반영, 공공문자로 납세자에게 유의 사항 및 신고에 필요한 사항을 수시로 알려주게 됐다.

 

 취득세 안내 업무는 매년 6천여 건으로, 자료추출부터 대사, 우편발송 등의 작업을 담당자가 개별 수작업으로 진행하다 보니 연간 50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이번 업무자동화(RPA) 시스템이 적용되면 연간 4일로 작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되어 담당 직원의 업무 부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신속하고 세심한 안내로 행정신뢰성과 인력 운영의 유연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단순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에 업무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시민들에게 더욱 세심한 안내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른 행정 신뢰성 향상으로 세수 증대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파주시 전반에 업무자동화 시스템을 도입, 업무혁신을 통해 시민 중심의 파주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업무자동화(RPA, Robotics Process Automation)는 사람이 하는 단순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를 소프트웨어 봇(Bot)을 적용해 자동처리하는 기술로, 공공 및 민간영역 부문에서 활용이 계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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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풍리 주민들 김경일 불통시장 규탄 집회 파주읍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담벼락에 주민들과 아무런 협의 없이 요양원 등 공공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파주시 정책을 비판하는 대자보를 내건 지 나흘만에 집회를 열어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과 공청회 실시를 요구했다. 연풍지역활성화대책위원회(위원장 박동훈)와 연풍2리 노상규 이장 등 30여 명은 26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안에 있는 파주시 전람회장에서 진행되는 ‘성교육을 말하다’ 행사에 김경일 시장이 참석한다는 소식에 집회를 열어 항의했다. 주민들은 집회에서 “김경일 시장이 성매매집결지 폐쇄 이후 이 지역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지 주민들의 의견은 전혀 듣지 않고 몰아붙이고 있다. 이는 김 시장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정치적 업적을 내세우려는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라며 “공청회를 즉각 실시해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날 집회장 주변에 경찰기동대를 집중 배치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다. 김경일 시장은 경찰의 삼엄한 경비속에 오전 10시 52분 행사장 출입문 앞에 바짝 붙인 관용차에서 내려 행사장으로 들어갔다. 주민들은 김 시장이 나올 때까지 집회를 이어가며 자리를 지켰고, 행사를 마친 김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