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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署, 파주참사랑회와 탈북민에 추석맞이 사랑나눔 행사 개최

파주경찰서(서장 김영진)는 21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파주참사랑회(회장 김승기)와 탈북

대표 2명을 초청해 명절 선물세트 100(250만원 상당)를 전달하는 추석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탈북민들의 고향과 재북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위로하고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파주참사랑회에서 준비한 명절 선물세트는 파주경찰서 담당 신변보호담당관이 탈북민 가정

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김승기 회장은추석 명절에 탈북민들의 외로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왔다앞으로도 탈북민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파주경찰서장(서장 김영진)고향을 떠나 낯선 환경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탈북민에 파주참사랑회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이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신변 안

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파주참사랑회는 지난 2009년 비영리민간단체로 설립해 14년 동안 꾸준히 지역사회에 봉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특히 탈북민들의 사회적 적응을 위해 매년 자녀 장학금 1,000

과 명절에는 생필품 등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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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풍리 주민들 김경일 불통시장 규탄 집회 파주읍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담벼락에 주민들과 아무런 협의 없이 요양원 등 공공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파주시 정책을 비판하는 대자보를 내건 지 나흘만에 집회를 열어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과 공청회 실시를 요구했다. 연풍지역활성화대책위원회(위원장 박동훈)와 연풍2리 노상규 이장 등 30여 명은 26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안에 있는 파주시 전람회장에서 진행되는 ‘성교육을 말하다’ 행사에 김경일 시장이 참석한다는 소식에 집회를 열어 항의했다. 주민들은 집회에서 “김경일 시장이 성매매집결지 폐쇄 이후 이 지역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지 주민들의 의견은 전혀 듣지 않고 몰아붙이고 있다. 이는 김 시장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정치적 업적을 내세우려는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라며 “공청회를 즉각 실시해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날 집회장 주변에 경찰기동대를 집중 배치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다. 김경일 시장은 경찰의 삼엄한 경비속에 오전 10시 52분 행사장 출입문 앞에 바짝 붙인 관용차에서 내려 행사장으로 들어갔다. 주민들은 김 시장이 나올 때까지 집회를 이어가며 자리를 지켰고, 행사를 마친 김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