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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4동 ‘하우고개 향나무 숲 음악회’성료

파주시 운정4동은 6일 야당동 94-10에서 제3회 하우고개 향나무 숲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운정4동 행정복지센터와 야당8통 마을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음악회는 자연과 함께 지역 주민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만들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윤후덕 국회의원, 이성철 시의장 및 도시의원, 그리고 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공연은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진행됐으며, 관내 유치원 어린이 합창단 무대를 시작으로 소프라노 정은정, 현악5중주 누벨앙상블이 감동적인 클래식 음악을 선사했다.

 

 이어 사랑의 썰물의 임지훈 사랑앓이의 양하영 아이스크림 사랑의 임병수 꿈의 정유경 그대 그리고 나의 소리새 등 국내를 대표하는 포크 음악 가수들의 출연으로 주민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운정4동 주민분들의 초대에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이 이번 음악회를 통해 다채로운 포크 음악과 클래식 공연을 관람하면서 추석 연휴 동안 피로했던 몸과 마음을 훌훌 털어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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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풍리 주민들 김경일 불통시장 규탄 집회 파주읍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담벼락에 주민들과 아무런 협의 없이 요양원 등 공공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파주시 정책을 비판하는 대자보를 내건 지 나흘만에 집회를 열어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과 공청회 실시를 요구했다. 연풍지역활성화대책위원회(위원장 박동훈)와 연풍2리 노상규 이장 등 30여 명은 26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안에 있는 파주시 전람회장에서 진행되는 ‘성교육을 말하다’ 행사에 김경일 시장이 참석한다는 소식에 집회를 열어 항의했다. 주민들은 집회에서 “김경일 시장이 성매매집결지 폐쇄 이후 이 지역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지 주민들의 의견은 전혀 듣지 않고 몰아붙이고 있다. 이는 김 시장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정치적 업적을 내세우려는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라며 “공청회를 즉각 실시해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날 집회장 주변에 경찰기동대를 집중 배치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다. 김경일 시장은 경찰의 삼엄한 경비속에 오전 10시 52분 행사장 출입문 앞에 바짝 붙인 관용차에서 내려 행사장으로 들어갔다. 주민들은 김 시장이 나올 때까지 집회를 이어가며 자리를 지켰고, 행사를 마친 김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