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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다양한 출산 지원사업을 통해 저출산 극복 총력

행안부에서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파주시의 출생등록수는 20238월까지 1,680명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작년 동기간 1,896명 대비 11% 감소한 수치이며, 2020~2022년 동기간 평균 1,830명과 비교하였을 때 8% 감소한 수치이다.


 이처럼 파주시 출생등록수는 감소 추세에 있으나, 2022년 통계청에서 발표한 합계출산율 통계에 따르면 전국 0.778, 경기도 0.839, 파주시는 0.861명으로 파주시의 합계출산율은 전국, 경기도 평균보다는 모두 높은 수치다.

 

 전국, 경기도 평균보다 높은 합계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는 파주시이지만, 계속되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파주시에서는 출산 관련 다양한 사업들을 운영 중에 있다.

 

 파주시의 예비·신혼부부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하여 철분제 등의 영양제를 지원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태아의 선천성 기형을 유발하는 감염성 질환을 조기진단 할 수 있는 예비·신혼부부 무료검사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임신을 원하는 난임부부는 소득기준에 상관없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파주시 거주 임산부들에게는 출산교실, 요가교실, 태교교실 등의 모자보건교실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출산, 육아에 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체적, 정서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을 수 있는 임신부의 스트레스를 경감시켜 출산 가정의 부모가 준비된 마음으로 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그 밖에도 파주시는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첫만남이용권, 출생축하금, 부모수당 등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더 나아가 파주시는 기존 운영되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확대하여 해당 사업의 본인부담금 90%를 지원 해주는 사업을 2024년부터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이 시행될 경우 해당 서비스 이용자는 본인부담금 중 최소 59,400~ 최대 1,482,0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확대로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은 물론 건강관리사 양성에 따른 사회적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앞으로도 출산가정에 다양한 지원을 하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파주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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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풍리 주민들 김경일 불통시장 규탄 집회 파주읍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담벼락에 주민들과 아무런 협의 없이 요양원 등 공공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파주시 정책을 비판하는 대자보를 내건 지 나흘만에 집회를 열어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과 공청회 실시를 요구했다. 연풍지역활성화대책위원회(위원장 박동훈)와 연풍2리 노상규 이장 등 30여 명은 26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안에 있는 파주시 전람회장에서 진행되는 ‘성교육을 말하다’ 행사에 김경일 시장이 참석한다는 소식에 집회를 열어 항의했다. 주민들은 집회에서 “김경일 시장이 성매매집결지 폐쇄 이후 이 지역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지 주민들의 의견은 전혀 듣지 않고 몰아붙이고 있다. 이는 김 시장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정치적 업적을 내세우려는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라며 “공청회를 즉각 실시해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날 집회장 주변에 경찰기동대를 집중 배치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다. 김경일 시장은 경찰의 삼엄한 경비속에 오전 10시 52분 행사장 출입문 앞에 바짝 붙인 관용차에서 내려 행사장으로 들어갔다. 주민들은 김 시장이 나올 때까지 집회를 이어가며 자리를 지켰고, 행사를 마친 김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