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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한울도서관, 도서관 장애인 서비스 우수사례‘최우수상’수상

파주시 한울도서관이 16회 도서관 장애인 서비스 아이디어 및 우수사례공모에서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 수상작인 신체의 장애가 삶의 장애로 이어지지 않도록: 한울도서관 장애인 서비스는 시각 장애, 중증 지체 장애, 발달장애, 느린 학습자 등 장애 유형을 고려해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한울도서관은 비장애인들의 공감과 인식개선을 위해 점자 교실, 장애 예술인 전시, 낭독 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 내 6개 장애인 관계 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연대를 강화해 장애인들의 독서문화 촉진에 기여해 왔다.

 

 한울도서관은 파주시의 장애 특화 도서관으로, 다양한 장애 독서 보조기구, 점자책큰 활자 도서소리책 등 장애 대체 자료 3,800여 권을 소장하고 있다.

 

 국립장애인 도서관에서는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울도서관의 장애인 서비스는 중장기적인 계획 하에서 장애인 서비스의 단계적 발전을 위한 활동이 수반되어 높은 평가를 주었다라고 설명했다.

 

 임봉성 교하도서관장은 한울도서관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문화적 격차를 줄이고, 장애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및 역대 수상작 자료집은 국립장애인도서관 누리집(https://nld.n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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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