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9.2℃
  • 맑음강릉 17.7℃
  • 박무서울 10.4℃
  • 흐림대전 14.4℃
  • 맑음대구 16.0℃
  • 맑음울산 18.2℃
  • 맑음광주 16.2℃
  • 맑음부산 16.7℃
  • 흐림고창 13.7℃
  • 맑음제주 19.4℃
  • 흐림강화 6.4℃
  • 구름많음보은 9.8℃
  • 맑음금산 16.9℃
  • 맑음강진군 15.5℃
  • 맑음경주시 19.6℃
  • 구름많음거제 16.1℃
기상청 제공

파주경찰서·안보자문협의회, 북한이탈주민 합동결혼식 개최

파주경찰서(서장 김영진)와 안보자문협의회(회장 김지현)는 지난 20로빈의 숲(파주 탄현면)

에서 북한이탈주민 부부 2쌍의 야외 합동결혼식을 진행했다.

 

 이번 합동결혼식은 부부의 연을 맺었지만 그간 경제적, 시간적 제약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던 북한이탈주민 2가정을 선정해 진행되었으며,

 

 안보자문협의회는 호텔을 비롯해 신랑 정장, 신부 웨딩드레스, 메이크업, 결혼앨범 제작

등 예산을 전액 지원하고,‘외식업중앙회 파주지회’, 원예봉사단체꽃으로서 피로연 음

식 및 화훼 장식 등 예식 준비에 직접 나서 도움을 주었다.

 

 결혼식에는 주관 및 주최 단체 관계자들과 신랑·신부의 지인, 파주경찰서 직원 등 100

명이 하객으로 참석하였으며 파주서장의 주례와 함께 성황리에 마쳤다.

 

 파주경찰서 김영진 서장은 이날 주례에서파주에서 하늘의 연을 맺은 아름다운 부부로 행복

하게 살아가 줄 것을 당부하며이번 행사에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노력해주신 안보자문

협의회와 여 타 단체 분들에 감사드리며 경찰에서도 범죄로부터 탈북민을 보호하는데 힘쓰겠

고 약속했다.


 안보자문협의회장 김지현 회장은그동안 힘들었던 기억들은 모두 지우고 오늘 결혼식을 시작으로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북한이탈주민들이 남한 사회에 조기 정착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날 결혼식을 올린 한 부부는꿈에 그리던 결혼식을 올리게 돼 너무 행복하고, 우리를 위해 이렇게 신경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잘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거듭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파주서 안보자문협의회는 합동결혼식 외에도 매년 명절마다 탈북 가정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생계비 및 장학금 지원 등 탈북민들을 위한 다양한 정착지원 활동과 안보 협력 활동을 이어오

고 있다.




오늘의영상





대추벌생존권대책위,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19일 국민의힘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의원인 안명규 출마자는 간담회에서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지혜롭게 풀기 위한 방안이라며 정부와 자치단체, 주민이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방식을 제안했다. 안명규 출마자는 “대추벌 성매매집결지는 파주 1-3구역으로 2008년 파주시가 32곳의 재개발구역을 지정할 당시 저는 파주시의원으로 재개발에 찬성했다. 국가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 아파트 등 분양이 불분명해 민간 재개발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한 채 결국 성매매집결지 약 5만여 평이 재개발구역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고 있다. 성매매집결지 폐쇄 문제는 이제 중앙정부까지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의 지원을 받아 공공재개발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저는 지난해 대통령의 타운홀미팅을 인상 깊게 봤다. 이재명 대통령의 ‘법에도 눈물이 있다.’라는 말씀이 있었다. 어떻게 보면 대통령께서는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인격적으로 해결할 것을 지시했다는 생각이다.”라며 파주시의 대화 부족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기 있는 사람들이 하루하루 어렵고 힘든 것 다 알지만 이제 하나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재개발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