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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한울도서관, 자운학교 장애 학생 대상 프로그램 운영

파주시 한울도서관은 공립 특수학교인 자운학교의 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서교육 및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평소 문화 체험과 사회참여 기회가 적은 장애 학생에게 양질의 독서문화 경험과 직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독서교육 프로그램은 초등반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며, 학생들의 사고력 및 자기표현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책 읽어주기와 관련 독후 활동으로 이뤄지며,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그림 색칠하기와 점토놀이 등 학생들의 감각 발달을 자극할 수 있는 활동을 한다.

 

 직무 체험 프로그램은 고등 및 전공과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진로 탐색을 위한 일일 사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장애 유형과 능력을 고려해 업무를 배치하며, 이용자 응대 도서 분류 신착도서 정리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이 사서의 역할과 업무 과정을 익혀 직업적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장소 적응 및 다양한 사회적 상황에 적절히 대응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임봉성 교하도서관장은 한울도서관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장애 학생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공과 학생의 진로 체험처로서 직무개발에 협력하기 위해 자운학교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울도서관은 지난 7월 자운학교를 포함한 관내 장애인 유관 단체들과 장애인 독서 활성화 및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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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생존권대책위,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19일 국민의힘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의원인 안명규 출마자는 간담회에서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지혜롭게 풀기 위한 방안이라며 정부와 자치단체, 주민이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방식을 제안했다. 안명규 출마자는 “대추벌 성매매집결지는 파주 1-3구역으로 2008년 파주시가 32곳의 재개발구역을 지정할 당시 저는 파주시의원으로 재개발에 찬성했다. 국가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 아파트 등 분양이 불분명해 민간 재개발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한 채 결국 성매매집결지 약 5만여 평이 재개발구역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고 있다. 성매매집결지 폐쇄 문제는 이제 중앙정부까지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의 지원을 받아 공공재개발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저는 지난해 대통령의 타운홀미팅을 인상 깊게 봤다. 이재명 대통령의 ‘법에도 눈물이 있다.’라는 말씀이 있었다. 어떻게 보면 대통령께서는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인격적으로 해결할 것을 지시했다는 생각이다.”라며 파주시의 대화 부족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기 있는 사람들이 하루하루 어렵고 힘든 것 다 알지만 이제 하나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재개발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