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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파주 아침문화살롱은 탱고와 함께



파주시는 오는 30일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아침문화살롱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올해 마지막 아침문화살롱으로, 탱고를 주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아침문화살롱은 시민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고품격 문화공연으로, 올해 마지막 공연에서는 국내 대표적인 탱고 밴드 라벤타나(La Ventana)의 리더인 정태호 연주자의 또 다른 밴드인 정태호 탱고 쿼텟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정태호 탱고 쿼텟은 우즈베키스탄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닐루파 무히디노바와의 협연으로 더욱 풍성하고 감미로운 탱고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코디언 연주자인 정태호가 재즈와 탱고 사이를 아우르는 열정적이고 풍성한 감성으로 음악을 이끌기 시작하면, 피아니스트 박영기와, 콘트라베이스 최인환이 능숙하고 절제된 선율로 탱고의 낭만을 선사하며, 닐루파 무히디노바의 바이올린이 가을의 풍성함을 탱고의 선율에 싣고 인생과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아르헨티나의 대표 대중음악 장르인 탱고는 이주 노동자들이 고향을 그리며 추던 춤과 음악에서 생겨난 것으로, 정열적이고 강렬한 박자의 탱고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잠시나마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은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다. 공연 티켓은 아침문화살롱 또는 파주도시관광공사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문의031-8071-5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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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생존권대책위,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19일 국민의힘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의원인 안명규 출마자는 간담회에서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지혜롭게 풀기 위한 방안이라며 정부와 자치단체, 주민이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방식을 제안했다. 안명규 출마자는 “대추벌 성매매집결지는 파주 1-3구역으로 2008년 파주시가 32곳의 재개발구역을 지정할 당시 저는 파주시의원으로 재개발에 찬성했다. 국가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 아파트 등 분양이 불분명해 민간 재개발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한 채 결국 성매매집결지 약 5만여 평이 재개발구역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고 있다. 성매매집결지 폐쇄 문제는 이제 중앙정부까지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의 지원을 받아 공공재개발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저는 지난해 대통령의 타운홀미팅을 인상 깊게 봤다. 이재명 대통령의 ‘법에도 눈물이 있다.’라는 말씀이 있었다. 어떻게 보면 대통령께서는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인격적으로 해결할 것을 지시했다는 생각이다.”라며 파주시의 대화 부족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기 있는 사람들이 하루하루 어렵고 힘든 것 다 알지만 이제 하나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재개발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