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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 성과 보고회…안심보육 초점

파주시는 지난 24일 부모모니터링 단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부모 모니터링사업 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4월부터 부모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안심보육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부모 모니터링단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동의 부모와 보육·보건전문가가 함께 보육환경을 점검하고 상담(컨설팅)을 제공해 보육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사업이다.

 

 현재 파주시에는 11명의 부모 모니터링단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2인 또는 31(4개 조)로 편성돼 직접 어린이집의 급식, 위생, 건강, 안전관리 등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단원들은 11월까지 약 8개월간 관내 전체 어린이집 370곳 중 197곳을 점검했으며, 점검 결과 부족한 부분은 상담을 지원해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현장에서 점검 활동을 직접 수행한 보육·보건 전문가가 소감을 전했으며, 올 한 해 동안 진행된 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파주시는 전국 최초로 어린이집 부모모니터링단과 함께하는 지문사전등록서비스를 실시하여, 지난 8월에 진행된 적극행정·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한국보육진흥원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재면 보육청소년과장은 단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파주시 보육 서비스의 품질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라며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수요자 중심의 보육 정책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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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생존권대책위,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19일 국민의힘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의원인 안명규 출마자는 간담회에서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지혜롭게 풀기 위한 방안이라며 정부와 자치단체, 주민이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방식을 제안했다. 안명규 출마자는 “대추벌 성매매집결지는 파주 1-3구역으로 2008년 파주시가 32곳의 재개발구역을 지정할 당시 저는 파주시의원으로 재개발에 찬성했다. 국가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 아파트 등 분양이 불분명해 민간 재개발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한 채 결국 성매매집결지 약 5만여 평이 재개발구역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고 있다. 성매매집결지 폐쇄 문제는 이제 중앙정부까지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의 지원을 받아 공공재개발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저는 지난해 대통령의 타운홀미팅을 인상 깊게 봤다. 이재명 대통령의 ‘법에도 눈물이 있다.’라는 말씀이 있었다. 어떻게 보면 대통령께서는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인격적으로 해결할 것을 지시했다는 생각이다.”라며 파주시의 대화 부족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기 있는 사람들이 하루하루 어렵고 힘든 것 다 알지만 이제 하나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재개발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