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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30년 이상 노후주택 무료 안전점검…3월 6일까지 신청

파주시는 지역건축안전센터를 활용해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건축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소규모 주택은 안전 점검 의무가 없어 법의 사각지대에 있어왔다. 이에 파주시는 찾아가는 노후주택 무료 안전점검 사업을 실시해 안전사고에 취약한 주택에 대한 무료 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파주시는 지난해 지역건축안전센터 의무 배치 인력 충원을 마치면서 허가권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건축물 안전관리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지역건축안전센터의 건축·구조 전문가가 직접 현장에 방문해 점검을 실시한 후 보수·보강 등의 필요한 조치 사항을 소유주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연면적 500미만, 2층 이하의 소규모 주택 중 30년 이상 된 주택이다.

 

 안전 여부가 궁금한 소유자는 36일까지 파주시청 건축디자인과 건축안전팀 또는 주소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는 건물의 노후도 등을 고려해 선정될 계획이다.

 

 황인배 건축디자인과장은 집의 안전 여부가 궁금했던 주민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무상으로 확인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파주시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에 대한 안전 강화를 위해 전문인력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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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