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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놀이구름에서 마주친 겨울‘눈 내린 윈터 빌리지’

파주시가 겨울을 맞아 파주놀이구름의 윈터 빌리지(Winter Village)’를 통해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겨울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마치 겨울 동화 속에 머무는 듯한 윈터 빌리지(Winter Village)는 어린이들이 흥미진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현재 양말과 꾸미기 도구로 나만의 눈사람 인형을 만들 수 있는 말랑이 눈사람 만들기겨울 소품으로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캐릭터 친구들을 꾸미는 구름 옷장 꾸미기체험이 진행되고 있다.

 

 눈내린 마을로 변신한 윈터 빌리지에서 인증사진을 찍어 누리소통망(SNS)에 핵심어 표시(해시태그)를 달아 올리면 소정의 사은품도 주어진다.

 

 파주놀이구름은 파주시가 한국교육방송공사(EBS)캐릭터를 활용해 조성한 가족친화형 어린이 문화체험공간으로, 한국교육방송공사(EBS)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파주시는 올 한해 세렌디피티(serendipity, 우연한 기쁨), 파주놀이구름에서 마주친 동화를 전시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누구에게나 널리 알려진 동화들을 소재로 사계절 공간을 재구성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파주놀이구름은 봄에는 네버랜드’, 여름은 프린세스와 프린스’, 가을은 아기돼지 삼형제’, 겨울은 헨젤과 그레텔의 동화 마을이 운영되어, 아이들은 물론 함께 참여한 가족들도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입장 마감 오후 5)까지로, 휴관일은 매월 첫째 주 월요일, 11, 설날, 추석 당일이다.

 

 권예자 여성가족과장은 겨울 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한 파주놀이구름 윈터 빌리지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꿈과 상상력을 키우며, 온 가족이 함께 추억을 쌓아가는 행복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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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생존권대책위,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19일 국민의힘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의원인 안명규 출마자는 간담회에서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지혜롭게 풀기 위한 방안이라며 정부와 자치단체, 주민이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방식을 제안했다. 안명규 출마자는 “대추벌 성매매집결지는 파주 1-3구역으로 2008년 파주시가 32곳의 재개발구역을 지정할 당시 저는 파주시의원으로 재개발에 찬성했다. 국가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 아파트 등 분양이 불분명해 민간 재개발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한 채 결국 성매매집결지 약 5만여 평이 재개발구역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고 있다. 성매매집결지 폐쇄 문제는 이제 중앙정부까지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의 지원을 받아 공공재개발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저는 지난해 대통령의 타운홀미팅을 인상 깊게 봤다. 이재명 대통령의 ‘법에도 눈물이 있다.’라는 말씀이 있었다. 어떻게 보면 대통령께서는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인격적으로 해결할 것을 지시했다는 생각이다.”라며 파주시의 대화 부족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기 있는 사람들이 하루하루 어렵고 힘든 것 다 알지만 이제 하나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재개발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