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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적성일반산업단지 출퇴근 무료 통근버스 운행

파주 문산역에서 출발하는 적성일반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가 이르면 4월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지난 2014년 파주시 적성면 가월리 일대 60에 조성된 적성일반산업단지는 파주의 북동지역 최외곽에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고, 이로 인한 출퇴근의 어려움으로 입주기업들이 구인난을 겪고 있다.

 

 이에 파주시는 적성일반산업단지 근로자와 기업을 위해 총 사업비 7,800만 원을 들여 적성일반산업단지 통근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파주시는 지난 2월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산업단지 고용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도비 6,9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여기에 시비를 더해 통근버스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통근버스는 올해 12월까지 운행되며, 출퇴근 시 각각 2대의 버스가 투입될 예정이다. 적성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근무자는 누구나 통근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통근 버스 운행을 통해 근로자는 교통비용 등을 줄일 수 있고, 기업은 구인난이 해소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해달라라고 관련 부서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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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