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8.9℃
  • 구름많음강릉 17.9℃
  • 구름많음서울 19.9℃
  • 흐림대전 17.4℃
  • 흐림대구 18.8℃
  • 흐림울산 15.7℃
  • 흐림광주 17.3℃
  • 흐림부산 19.0℃
  • 흐림고창 16.5℃
  • 흐림제주 15.8℃
  • 맑음강화 18.7℃
  • 흐림보은 16.3℃
  • 흐림금산 18.4℃
  • 흐림강진군 17.4℃
  • 흐림경주시 18.2℃
  • 흐림거제 17.8℃
기상청 제공

파주보건소, 우울증 예방 위한‘내 마음의 봄을 찾아서’운영

파주보건소는 갱년기 여성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318일부터 26일까지 우울증 예방·관리를 위한 내 마음의 봄을 찾아서교실을 운영한다.

 

 2022년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북파주지역(문산읍, 파주읍, 법원읍, 파평면, 적성면, 장단면)의 평균 우울감 경험률은 8.0%, 전국 평균 6.8%와 파주시 평균 6.9%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이에, 파주보건소는 정신건강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우울 증상 완화를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울 관련 사전 검사(우울감 경험률, 연령별 우울 척도 검사 실시) 우울 예방 특강(한의약을 접목한 우울 위험 요인과 증상 교육) 명상 실천법 교육 양말목을 활용한 힐링 봄 가방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파주보건소는 프로그램 중 실시하는 우울감 경험률과 연령별 우울 척도 검사(GDS-K, CES-D)의 결과를 바탕으로 고위험군을 선별해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등 자세한 사항은 문산보건과 건강관리팀(031-940-5606)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보건통계 2023’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우 인구 10만 명당 극단적 선택 사망률은 24.1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라며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위해 우울 관리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오늘의영상





『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