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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보건소, 어르신 스마트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모집

파주보건소는 만성질환 관리 등 건강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및 사물인터넷(IoT)를 기반으로 한 어르신 스마트 건강관리사업의 참여자 300명을 상시 모집한다.

 

 ‘어르신 스마트 건강관리사업6개월 동안 손목 활동량계(스마트워치), 블루투스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측정한 건강정보를 오늘건강이라는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스스로 관리하고 보건소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는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이다.

 

 특히, 스마트폰이 없거나 와이파이 사용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는 화면형 인공지능(AI) 스피커를 추가로 지원해 대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업 참여자로 등록하면 비대면 건강상담과 맞춤형 건강정보 제공 등 혜택을 받을 수 있고, 6개월 후 서비스를 완료하면 건강관리 임무 달성 정도에 따라 소정의 물품이 제공된다.

 

 2022년 하반기 시범사업이 시작된 이후 약 300명이 서비스를 완료했고, 지원받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스스로 건강관리를 지속하고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파주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031-940-5715, 556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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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에 없는 시장’ vs ‘꽃집엔 늘 있는 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들이 1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펴낸 책 『시장실에 없는 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앞에서 ‘시장실에는 늘 없지만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패러디 손팻말을 준비해 집회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를 마음껏 이용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 사례로 이동시장실을 꼽았다. “사실 처음 이동시장실을 시작할 때만 해도 기대와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시장실을 진행할수록 시민의 삶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깊숙이 자리했습니다.”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담은 책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성노동자들은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손팻말로 응수했다. 더욱이 최근 한 지방언론은 “파주시는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있는 업소를 단속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8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례적으로 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단속 상황을 물었고, 이후 과태료가 28만 원으로 감면됐다. 해당 업주는 지난 2023년 김 시장의 해외연수에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김경일 시장은 책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