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9℃
  • 흐림강릉 6.0℃
  • 맑음서울 5.8℃
  • 구름많음대전 4.9℃
  • 구름많음대구 6.8℃
  • 흐림울산 8.4℃
  • 맑음광주 5.0℃
  • 구름많음부산 9.2℃
  • 맑음고창 4.2℃
  • 구름많음제주 11.3℃
  • 구름많음강화 5.6℃
  • 흐림보은 4.5℃
  • 구름많음금산 0.6℃
  • 맑음강진군 2.8℃
  • 흐림경주시 6.4℃
  • 구름많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독서 육아는 파주 교하도서관과 함께!…예술가와 함께 북스타트 책 놀이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327일부터 1127일까지 북스타트 연계 프로그램인 아이랑 책이랑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공공도서관이 취학 전 영유아 어린이에게 그림책 꾸러미와 가방을 선물하는 독서문화 운동이다.

 

 교하도서관은 독서문화 운동에 참여하기 위해 영유아 부모에게 책 꾸러미를 배부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마련해 독서 육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지난 5일부터 영유아 부모 103명에게 책 꾸러미를 배부했으며, 3일 만에 소진될 정도 열띤 호응을 이끌었다.

 

 교하도서관은 책 꾸러미를 통해 배부된 그림책을 활용한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연계 프로그램은 지역예술인이며 육아자인 엄아롱 작가가 강사로 나서 촉감놀이 등을 실시해 아이들에게는 도서관의 친숙함과 양육자에게는 독서 정보와 육아 경험 등을 나눌 예정이다.

 

 방학 기간인 7~8월에는 진행되지 않는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10명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323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교하도서관 담당자(031-940-5167)에게 문의하면 된다.

 

 

 


오늘의영상





[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