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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말라리아 예방’위해 해빙기 집중 방역…모기 퇴치

파주시는 말라리아 등 해충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311일부터 412일까지를 해빙기 집중 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방역 활동에 나선다.

 

 겨울에서 봄으로 이어지는 해빙기는 월동 모기의 저항력이 떨어지는 시기로 이 시점에 집중 방역을 하면, 모기가 효과적으로 제거돼 모기 발생 감소에 큰 효과를 보인다.

 

 이에 파주시는 월동 모기를 퇴치하기 위한 해빙기 집중 방역에 돌입한다. 시는 방역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유충과 성충의 발생을 차단하기 위한 유충구제 방역을 병행 실시한다.

 

 유충구제 방역은 성충으로 부화되기 전에 해충을 제거하는 방제 방법으로, 소량의 약품으로도 살충 효과가 높아 산란을 막을 수 있고, 유충 1마리 구제는 성충 수백 마리의 방제 효과와 같다.

 

 시는 방역반 3개 조를 편성해 방역취약지역인 정화조, 지하실, 기계실 등 월동 모기 유충 서식처 164곳에 가열 연막소독 및 분무소독을 시행해 여름철 모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모기 유충 또는 성충 모기 서식처 발견 시 파주보건소 질병 관리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해빙기 집중 방역을 실시해 각종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할 것이라며, “파주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을 위해 방역체계를 유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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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에 없는 시장’ vs ‘꽃집엔 늘 있는 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들이 1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펴낸 책 『시장실에 없는 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앞에서 ‘시장실에는 늘 없지만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패러디 손팻말을 준비해 집회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를 마음껏 이용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 사례로 이동시장실을 꼽았다. “사실 처음 이동시장실을 시작할 때만 해도 기대와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시장실을 진행할수록 시민의 삶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깊숙이 자리했습니다.”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담은 책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성노동자들은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손팻말로 응수했다. 더욱이 최근 한 지방언론은 “파주시는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있는 업소를 단속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8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례적으로 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단속 상황을 물었고, 이후 과태료가 28만 원으로 감면됐다. 해당 업주는 지난 2023년 김 시장의 해외연수에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김경일 시장은 책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