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4.1℃
  • 맑음강릉 -0.5℃
  • 맑음서울 -2.5℃
  • 맑음대전 2.4℃
  • 맑음대구 3.0℃
  • 맑음울산 3.4℃
  • 구름많음광주 2.2℃
  • 맑음부산 4.3℃
  • 구름많음고창 0.9℃
  • 구름조금제주 7.1℃
  • 맑음강화 -4.0℃
  • 맑음보은 -0.8℃
  • 맑음금산 1.0℃
  • 구름조금강진군 4.4℃
  • 맑음경주시 3.3℃
  • 구름조금거제 4.2℃
기상청 제공

파주시, 시민과 함께 유해식물 없는 우리마을 만들기 본격 시동

파주시는 318일부터 25일까지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활동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시민과 함께 유해식물 없는 우리 마을 만들기를 목표로 진행되는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지원사업은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 생태계교란 식물의 절단 제거 활동을 펼치는 단체에게 관련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금액은 예산 범위 내에서 제거 면적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 자격은 참여 인원이 10명 이상인 단체로, 시는 사업계획서 등에 대한 자체 심사를 통해 대상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준비해 제거 대상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광범위하게 서식하고 있는 유해식물에 대한 제거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높아져, 마을 단위로 제거 활동에 동참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라며, “생태계 보전은 필수적인 전제인 만큼, 민간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원사업과 더불어 시범지역을 지정해 개화 이전 어린 식물을 뿌리째 뽑고, 줄기가 자라나는 10월까지 절단 작업을 병행해 제거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오늘의영상





‘시장실에 없는 시장’ vs ‘꽃집엔 늘 있는 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들이 1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펴낸 책 『시장실에 없는 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앞에서 ‘시장실에는 늘 없지만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패러디 손팻말을 준비해 집회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를 마음껏 이용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 사례로 이동시장실을 꼽았다. “사실 처음 이동시장실을 시작할 때만 해도 기대와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시장실을 진행할수록 시민의 삶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깊숙이 자리했습니다.”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담은 책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성노동자들은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손팻말로 응수했다. 더욱이 최근 한 지방언론은 “파주시는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있는 업소를 단속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8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례적으로 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단속 상황을 물었고, 이후 과태료가 28만 원으로 감면됐다. 해당 업주는 지난 2023년 김 시장의 해외연수에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김경일 시장은 책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