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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광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30가구에 가스안전장치 설치

파주시 광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주거 환경이 취약한 30가구에 가스안전장치를 설치했다.

 

 가스안전장치는 설정 시간이 도래하면 자동으로 밸브가 잠기는 장치로, 가스불을 켜놓고 잠그지 않아 발생하는 화재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광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에게 일어날 수 있는 화재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겠다는 목표로 대상자를 발굴하고, 홀몸 어르신, 치매환자 및 장애인 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참여 어르신의 높은 호응으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안기풍 광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안전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전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면 광탄면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고민하고 봉사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광탄면에서도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사업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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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