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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특산물 활용한‘장단삼백 채식요리’…건강한 식습관

파주시는 411일부터 523일까지 매주 목요일 맛있는 장단삼백 채식요리교육을 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교육관 2층 농산물가공체험실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파주의 특산물인 한수위쌀, 개성인삼, 장단콩을 활용한 요리를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기와 2기로 나눠 진행된다. 1기 교육은 411일부터 25일까지, 2기 교육은 59일부터 23일까지 실시되며, 기수별 교육 내용은 동일하다.

 

 건강한 먹거리와 채식 위주의 식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채식 위주의 음식조리법을 교육하며, 파주의 특산물을 접목해 파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수별 각 24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1기는 320일부터, 2기는 417일부터 파주시 누리집(www.paju.go.kr) 통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산가공팀(031-940-5201)으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가정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요리를 통해 건강한 식문화가 형성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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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