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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아파트 상자텃밭 분양…일상에서 도시농업 경험

 파주시는 50세대 이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상자텃밭 300세트를 선착순으로 분양한다.

 

 이번 분양 사업은 도심 속 녹색 생활공간을 조성하고 도시민의 생산적인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상자텃밭 세트는 상자텃밭 배양토 종자(종묘)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파트는 오는 26일까지 신청서를 담당자 이메일(ksh03045@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 개인 신청은 불가능하다.

 

 선정발표는 41일 개별 통지되며, 대상으로 선정되면 상자텃밭 운영 및 재배를 위한 텃밭 재배 교육을 1회 이수해야 한다.

 

 신향재 도시농업과장은 상자텃밭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고, 행복한 여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도시농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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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