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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품은 파주 운정보건소로 봄나들이 오세요

파주 운정보건소는 봄을 맞아 426일까지 운정보건소 3층에서 미술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예술을 품은 운정보건소사업의 일환으로, 신축 운정보건소 내 유휴공간인 복도 벽면을 전시장으로 활용해 시민에게는 일상생활 속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인에게는 전시공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파주의 봄, 희망을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서가협회 파주시지부, ()한국서각협회 파주시지부 회원의 작품 50여 점이 희망, 사랑, 행복 등의 내용으로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보건소 운영시간(평일, 09:00~18:00)3층을 방문하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운정보건소는 분기별로 새로운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운정보건소 보건관리팀(031-820-730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숙연 운정보건소장은 보건소가 지역사회 건강증진의 역할과 더불어 시민들의 문화예술을 돕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며, “일상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도록 분기별로 새로운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므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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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