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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사업장 중대재해예방 안전점검…근로자 안전 강조

파주시는 김경일 파주시장이 322일 운정호수공원 물순환시스템 사업장과 축현산업단지 옹벽 구조물을 방문해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상황 및 해빙기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등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시장은 현장에서 물순환시스템 정화처리 과정의 유해위험 요소, 안전 시설물, 근로환경 등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기계, 전기 시설이 다수 존재하는 현장 특성상 근로자들의 작업안전에 대한 대책을 철저히 수립하고, 옹벽 구조물에 대해서는 해빙기 급격한 온도 변화에 따른 주기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지반침하로 인한 시설물 붕괴 등 안전사고에 대비할 것을 강조했다.

 

 올해 파주시는 중대재해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일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및 대응 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28일에는 현업 근로자 담당 및 도급, 용역, 위탁 사업담당자를 대상으로 산업재해 실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사업장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부서별 사업장 순회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는 시민들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내실 있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가용한 행정자원을 적극 활용해 사고 예방에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운정호수공원 물순환시스템은 소리천 하류에서 취수한 하천수를 정화해 운정호수와 운정신도시 인근 실개천 8.5km에 하루 최대 58,000톤을 공급할 수 있는 친수환경 시설이다. 축현산업단지에 위치한 옹벽은 해빙기 안전사고 취약 시설로 최대 높이 31m에 연장 4.5km인 대형 구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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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