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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해솔도서관, 2년 연속‘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공모 선정

파주시 해솔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4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2024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공모사업은 지역 주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서관을 활용하여 지식 함양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지원사업이다.

 

 전국 185개 도서관이 지원한 가운데 50개 공공도서관이 선정됐으며, 각 도서관마다 동아리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3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해솔도서관은 도서관 및 다른 기관에서 재능기부를 목적으로 20225월부터 활동하고 있는 지역 내 현악연주 동아리 '운정앙상블'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관을 기반으로 지역주민들이 즐거운 문화예술 활동을 펼쳐나가며, 단순한 취미동아리 활동에서 더 나아가 지역의 우수 문화예술 공동체가 형성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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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에 없는 시장’ vs ‘꽃집엔 늘 있는 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들이 1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펴낸 책 『시장실에 없는 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앞에서 ‘시장실에는 늘 없지만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패러디 손팻말을 준비해 집회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를 마음껏 이용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 사례로 이동시장실을 꼽았다. “사실 처음 이동시장실을 시작할 때만 해도 기대와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시장실을 진행할수록 시민의 삶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깊숙이 자리했습니다.”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담은 책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성노동자들은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손팻말로 응수했다. 더욱이 최근 한 지방언론은 “파주시는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있는 업소를 단속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8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례적으로 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단속 상황을 물었고, 이후 과태료가 28만 원으로 감면됐다. 해당 업주는 지난 2023년 김 시장의 해외연수에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김경일 시장은 책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