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4.1℃
  • 맑음강릉 -0.5℃
  • 맑음서울 -2.5℃
  • 맑음대전 2.4℃
  • 맑음대구 3.0℃
  • 맑음울산 3.4℃
  • 구름많음광주 2.2℃
  • 맑음부산 4.3℃
  • 구름많음고창 0.9℃
  • 구름조금제주 7.1℃
  • 맑음강화 -4.0℃
  • 맑음보은 -0.8℃
  • 맑음금산 1.0℃
  • 구름조금강진군 4.4℃
  • 맑음경주시 3.3℃
  • 구름조금거제 4.2℃
기상청 제공

파주시, 2024년 일자리 세부계획 공시…1만 4,633개 일자리 만든다

파주시는 지난달 2914,633개의 일자리를 창출과 고용률 70.1% 달성을 목표로 하는 ‘2024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민선 8기 파주시 일자리 정책 종합계획을 토대로 올해 목표와 대책을 공표한 것으로, 파주시는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매년 연차별 일자리 세부 계획을 공시하고 있다.

 

 이번에 공시된 내용은 민선8기 일자리 종합대책(2023~2026)과 연계한 세부 계획으로, 올해 일자리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담고 있다.

 

 올해 파주시 일자리 목표는 고용률(15~64) 70.1%, 취업자 수 249,700명으로 지난해 대비 고용률은 0.4%p, 취업자 수는 3.2% 높인 수치다.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살펴보면, 파주시는 기업지원을 통한 고용 창출 건강한 창업가 육성 맞춤형 일자리 창출 다양한 고용서비스 지원 일자리 기반시설 조성 등 5개 분야, 152개 일자리 사업에 83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4,633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시민들의 삶을 안정화하는 데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정책은 바로 일자리 창출이라며, “특히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늘의영상





‘시장실에 없는 시장’ vs ‘꽃집엔 늘 있는 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들이 1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펴낸 책 『시장실에 없는 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앞에서 ‘시장실에는 늘 없지만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패러디 손팻말을 준비해 집회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를 마음껏 이용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 사례로 이동시장실을 꼽았다. “사실 처음 이동시장실을 시작할 때만 해도 기대와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시장실을 진행할수록 시민의 삶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깊숙이 자리했습니다.”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담은 책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성노동자들은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손팻말로 응수했다. 더욱이 최근 한 지방언론은 “파주시는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있는 업소를 단속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8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례적으로 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단속 상황을 물었고, 이후 과태료가 28만 원으로 감면됐다. 해당 업주는 지난 2023년 김 시장의 해외연수에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김경일 시장은 책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