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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수난사고 대비 ‘수난인명구조장비함’ 관리 강화

파주시는 3월 한 달간 관내 수난인명구조장비함 24개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실시했다. 이는 날이 풀리면서 계곡, 하천, 저수지 등을 찾는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난사고 대비 태세에 나선 조치다.

 

 구명환, 구명조끼, 구명줄 등으로 구성된 수난인명구조함은 사고 다발 우려 지역인 수변 및 하천구역에 설치되어 있으며, 수난사고 발생 시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구조함 내부 물품 점검 파손 및 노후장비 교체 주변 장애물 및 잡초 제거 안내문 스티커 교체 등이다.

 

 시는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수난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4월부터 10월까지를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매월 정기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노후·불량 등 보수가 필요한 경우 신속하게 보수 및 교체할 예정이며, 설치가 필요한 신규 대상지를 추가로 발굴해 수난인명구조함이 설치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 활동과 유지·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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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에 없는 시장’ vs ‘꽃집엔 늘 있는 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들이 1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펴낸 책 『시장실에 없는 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앞에서 ‘시장실에는 늘 없지만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패러디 손팻말을 준비해 집회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를 마음껏 이용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 사례로 이동시장실을 꼽았다. “사실 처음 이동시장실을 시작할 때만 해도 기대와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시장실을 진행할수록 시민의 삶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깊숙이 자리했습니다.”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담은 책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성노동자들은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손팻말로 응수했다. 더욱이 최근 한 지방언론은 “파주시는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있는 업소를 단속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8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례적으로 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단속 상황을 물었고, 이후 과태료가 28만 원으로 감면됐다. 해당 업주는 지난 2023년 김 시장의 해외연수에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김경일 시장은 책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