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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수난사고 대비 ‘수난인명구조장비함’ 관리 강화

파주시는 3월 한 달간 관내 수난인명구조장비함 24개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실시했다. 이는 날이 풀리면서 계곡, 하천, 저수지 등을 찾는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난사고 대비 태세에 나선 조치다.

 

 구명환, 구명조끼, 구명줄 등으로 구성된 수난인명구조함은 사고 다발 우려 지역인 수변 및 하천구역에 설치되어 있으며, 수난사고 발생 시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구조함 내부 물품 점검 파손 및 노후장비 교체 주변 장애물 및 잡초 제거 안내문 스티커 교체 등이다.

 

 시는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수난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4월부터 10월까지를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매월 정기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노후·불량 등 보수가 필요한 경우 신속하게 보수 및 교체할 예정이며, 설치가 필요한 신규 대상지를 추가로 발굴해 수난인명구조함이 설치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 활동과 유지·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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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