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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감염취약시설 대상 감염관리 자문…감염병 대응 나서

파주시는 415일부터 감염취약시설인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자문에 나선다.

 

 코로나19 이후 항생제 처방 확대 등의 사유로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이 ‘212.1, ’221.6, ‘231.8배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은 환자와 직접적인 접촉 또는 오염된 기구나 물품 등을 통해 전파되는 법정 2급 감염병으로,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 등에서의 발생 빈도가 높으며, 요로감염, 폐렴 및 패혈증의 원인이 된다.

 

 감염병 증가에 따라 감염예방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파주시는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 발생 빈도가 높은 시설을 선정해 분기별로 자문을 진행하고 있다.

 

 감염관리 자문은 시설에서 자체 평가를 실시한 후 파주시 역학조사관과 감염병 담당자가 방문하여 시설 현황에 맞는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감염병 발생 시 신고 및 대응 절차 손 위생과 보호장구 착용 소독 및 환기 의료기구 관리 투약 및 처치 급식 서비스 관리 등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감염 취약시설의 감염병 집단발생을 예방하고 자체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향후 참여 시설을 확대해 자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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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에 없는 시장’ vs ‘꽃집엔 늘 있는 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들이 1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펴낸 책 『시장실에 없는 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앞에서 ‘시장실에는 늘 없지만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패러디 손팻말을 준비해 집회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를 마음껏 이용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 사례로 이동시장실을 꼽았다. “사실 처음 이동시장실을 시작할 때만 해도 기대와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시장실을 진행할수록 시민의 삶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깊숙이 자리했습니다.”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담은 책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성노동자들은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손팻말로 응수했다. 더욱이 최근 한 지방언론은 “파주시는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있는 업소를 단속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8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례적으로 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단속 상황을 물었고, 이후 과태료가 28만 원으로 감면됐다. 해당 업주는 지난 2023년 김 시장의 해외연수에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김경일 시장은 책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