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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뽑아요!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활동 참여자 모집

파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활동 참여자를 모집한다.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활동은 오는 17일 오전 930분 금촌동 638 공릉천 일원에서 실시하며, 공릉천 칠단다리 밑 다목적광장에서 집결해 뽑기 활동 장소로 이동한다.

 

 이번 활동은 시범지역 내 생태계교란 야생식물의 고사된 줄기 등을 제거하고 종자의 사전 확산을 차단할 수 있도록 개화 이전 어린 개체를 뿌리째 뽑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친근하고 접근이 쉬운 쓰담 달리기를 접목해 시민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단풍잎 돼지풀, 가시박 등 생태계 교란 야생식물은 번식력이 뛰어나고 서식 면적이 넓어 제거가 어려우며, 이미 자란 곳에는 땅속에 씨가 들어있어 4~5년간 집중적으로 제거해야 근본적인 퇴치가 가능하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환경을 위한 협력 활동의 시작으로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위해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생태계 교란 야생식물 제거 활동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1365 자원봉사포털 누리집(www.1365.go,kr) 또는 프로그램 담당자(031-940-5959)에게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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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에 없는 시장’ vs ‘꽃집엔 늘 있는 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들이 1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펴낸 책 『시장실에 없는 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앞에서 ‘시장실에는 늘 없지만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패러디 손팻말을 준비해 집회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를 마음껏 이용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 사례로 이동시장실을 꼽았다. “사실 처음 이동시장실을 시작할 때만 해도 기대와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시장실을 진행할수록 시민의 삶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깊숙이 자리했습니다.”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담은 책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성노동자들은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손팻말로 응수했다. 더욱이 최근 한 지방언론은 “파주시는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있는 업소를 단속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8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례적으로 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단속 상황을 물었고, 이후 과태료가 28만 원으로 감면됐다. 해당 업주는 지난 2023년 김 시장의 해외연수에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김경일 시장은 책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